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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 소개
삶과 죽음의 본질
'올바름'
이 세상에 태어난 자는 모두 죽습니다.
그 자명한 사실을 우리는 자주 잊습니다.
어느날, 저는 갑작스러운 가족의 죽음으로
죽음에 대해, 그리고 장례에 대해
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.
그리고, 몇 년의 시간이 지나 시작할 용기가 생겼을 때 저는 결심했습니다.
작지만 저의 하나의 날개짓이 혹시라도 저같은 경험을 한 분이라도 덜 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하며 장례서비스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
투명하고 깨끗한 장례절차의 모든 과정이
유족과 고인에서 보여지고 온전히 그 과정 속에서 올바르게 완결되게 돕도록 최선와 최상의 서비스를 약속드리고 싶습니다.
감사합니다.

허례허식이 아닌
고인과 유족을 위한
장례문화를 선도하겠습니다.
우리의 시작이 축하와 환영으로 시작하였듯이
그 마지막도 아름다운 축하와 안녕의 인사로
보내드릴 수 있도록 고인과 유족 `맞춤형'
서비스로 온전히 한 사람의 인생의 완결을 도와드리겠습니다.
떠난 이과 남겨진 이 모두에게 마지막 책장을 잘 덮도록 최선과 최상의 서비스와 마음가짐으로 임하겠습니다.
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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